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402000705477
송중기가 제대하는 다음 달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在宋仲基退伍的下個月正式開拍(即6月)

http://www.interview365.com/news/71329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할을 맡아 초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믿고 보는 배우 진구와 김지원이 전격 합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진구는 유시진과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맡아 파병부대 군의관인 윤명주 (김지원)와의 특별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과 대작의 스케일로 완성도와 볼거리를 충족시킬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宋仲基和宋慧喬分別飾演特種部隊所屬的海外駐兵組組長유시진和充滿魅力的軍醫角色강모연。
陳久將飾演和유시진同一部隊特種兵司令部副官부사관,與金智媛飾演的派遣部隊軍醫윤명주展開特別的愛情故事
《太陽的後裔》將100%事前制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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