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 찮 아 사 랑 이 야 * 조 인 성 공 효 진 키 스 , 서 로 를 향 한 마 음 확 인
《沒關係是愛情啊》趙寅成孔孝真Kiss，確認向著彼此的心
翻譯By東宮瞳瞳
[SSTV l 임 형 익 기 자 ] * 괜 찮 아 사 랑 이 야 * 서 조 인 성 과 공 효 진 이 키 스 로 서 로 에 대 한 마 음 을 확 인 했 다 .
[SSTV l 임 형 익記者]《沒關係是愛情啊》中趙寅成與孔孝真用Kiss確認了對彼此的心。
6 일 방 송 된 SBS * 괜 찮 아 사 랑 이 야 * 에 서 는 서 로 에 대 한 마 음 을 확 인 하 는 장 재 열 ( 조 인 성 분 ) 과 지 해 수 ( 공 효 진 분 ) 의 모 습 이 그 려 졌 다 .
在6號的放送的SBS《沒關係是愛情啊》中展現了確認對彼此的心的張載烈（趙寅成飾）與池海秀（孔孝真飾）的樣子。이 날 * 괜 찮 아 사 랑 이 야 * 서 두 사 람 은 콘 서 트 를 보 고 올 라 오 는 도 중 서 로 에 대 한 진 솔 한 대 화 를 나 눴 다 . 재 열 이 해 수 에 게 자 신 의 과 거 어 릴 적 트 라 우 마 를 공 개 했 던 것 . 在這天的《沒關係是愛情啊》中兩個人看完了公演後回首爾的途中，互相談了坦率的對話。載烈向海秀公開了自己的過去和創傷。대 화 끝 에 재 열 은 " 계 곡 을 보 고 , 보 기 만 할 거 냐 " 며 물 속 에 들 어 갈 것 을 제 안 했 고 해 수 가 " 물 은 절 대 싫 다 " 며 거 절 했 다 . 하 지 만 재 열 은 그 를 번 쩍 안 고 물 가 로 데 려 갔 고 이 후 자 연 스 럽 게 해 수 의 얼 굴 을 양 손 으 로 잡 고 키 스 를 퍼 부 었 다 . 놀 란 듯 했 던 해 수 도 곧 재 열 의 허 리 를 끌 어 안 으 며 진 심 을 드 러 내 향 후 방 송 에 대 한 기 대 감 을 높 였 다 . 對話的結尾載烈說著“看著山谷，只看著就完了？”並提出要入水，海秀說了“絕對不要入水”拒絕了。但是載烈突然抱著她，帶她入水以後，用兩手抓住海秀變得自然的臉Kiss了。被嚇到的海秀很快緊抱著載烈的腰表露了真心，觀眾對之後的放送的期待感提高了。이 를 접 한 네 티 즌 들 은 " 조 인 성 공 효 진 키 스 , 정 말 훈 훈 하 더 라 " " 조 인 성 공 효 진 키 스 , 무 조 건 본 방 사 수 다 " " 조 인 성 공 효 진 , 두 사 람 관 계 가 어 떻 게 전 개 될 지 궁 금 해 " 등 다 양 한 반 응 을 보 였 다 . 看了的網友說“趙寅成和孔孝真的Kiss，真的暖暖的，”“趙寅成和孔孝真Kiss，無條件死守直播，”“趙寅成和孔孝真，好奇兩個人的關係將如何展開”等等，表明了多樣的回應。* 괜 찮 아 사 랑 이 야 * 는 작 은 외 상 에 는 병 적 으 로 집 착 하 며 호 들 갑 을 떨 지 만 마 음 의 병 은 짊 어 지 고 살 아 가 는 현 대 인 들 의 삶 과 사 랑 을 되 짚 어 보 는 이 야 기 로 매 주 수 , 목 요 일 오 후 10 시 에 방 송 된 다 . 《沒關係是愛情啊》將小外傷執著地看成病雖是胡鬧，但能讓背負著心病活著的現代人們用故事的形式回顧人生和愛情。每週三、四晚上十點放送。SSTV 임 형 익 기 자 sstvpress@naver.com SSTV 임 형 익記者sstvpress@naver.com 사 진 = SBS * 괜 찮 아 사 랑 이 야 * 캡 처 照片=SBS《沒關係是愛情啊》截屏[SSTV 보 도 자 료 및 제 보 =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 단 전 재 및 재 배 포 금 지 SSTV] [SSTV報導資料和舉報=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擅自轉載及二次發布禁止S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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